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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日(날 일)

깝깝하다.

이놈의 사무실엔 창문도 없고,
공기 순환은 잘되는지.. 목이 계속 칼칼하네.
덥기는 무좌게 덥네.
결정적으로.. 네트웍이 다 막혀서..
짜증난다.
최소한 일할수 있는 포트는 열어놔야할거 아냐!
..그래서 깝깝하다~.~
짜증 이따시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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