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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talk about it

[예병일의 경제노트] 단골고객, 신규고객과 이통사 마케팅의 실패

나도 근래 들어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군 제대후 여전히 SKT 를 써오고 있고, 꽤나 많이 쓰는 편에 VIP Membership Card 도
가지고는 있지만, 그다지 특별히 오랜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화 품질또한 SKT 나 KTF 혹은 LGT 와도 그닥 큰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좋아졌으며 더 좋아지고 있지요.

아래에서 언급한 SKT나 혹은 KTF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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