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30/自(스스로 자)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lieps' text 답답해서 미쳐버릴것 같다. 목소리를 들을 수 없어서 답답해 미쳐버릴것같다. 회사에선 씩씩하게 견디겠다고 했는데.. 집에선.. 너무 답답하네.. 어디 간것도 아닌데.. 내게서 완전히 떠나버린것도 아닌데.. 그저.. 이렇게 답답하다는 느낌이 오다니.. 이런적 없었는데.. 이런적 없었는데.. 그냥 불안한걸까.. 그저..언젠가 떠나갈것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건.. 왜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 나는..변한게 없구나. 2005-12-24 보다 2006-02-04 만나다 2006-02-25 헤어지다 2006-02-27 라디오에서 나윤권의 기대가 흘러나오다. 담배를 한대 피러나가다. 벽에 기대어 선다.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오다. 생각보다 어렵다. 우습게도 일하는 도중엔 괜찮은데 잠깐 잠깐 쉴때면 머리가 멍해지는건 어쩔.. about lieps. lieps | yell, myyell | 주말폐인 this page, http://lieps.pe.kr ( 20060816 Tistory 에 터를 잡다. ) email, lieps.of_at_gmail.com photos, http://flickr.com/photos/myyell photos, http://picasaweb.google.com/lieps.of job, Maybe..Not coder, programming on linux or unix. Development. favorite things software engineering OOPs!(without "s") XP(eXtreme Programming) debian ubuntu solaris freebsd socket(bsd, not wins..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