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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日(날 일)

젠장

웬지 엿먹은것 같은 느낌이다.
조망간 엄청나게 큰 스트레스 덩어리가 덮칠것 같다.
불길해.


몸이 나른한데 잠이 안온다.
깨어 있는 사람. 나름 포함한 두사람.
아직 미쳐버리기엔 이르다.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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