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 정기 절체/Reboot . 새벽 작업.
퇴근하고 오니 04시. 좀 있다가 다시 출근.
여전히 나는 지독한 일상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번주까지 끝내야할 범위는 생각보다 많으며,
다음주 부터 개발해야하는 것은 범위는 작지만 종류가 2가지라 생각보다
여건이 좋지 못하다.
시간은 벌써 3월 중반을 넘어가고 있으며,
어느덧 서른하나 하고도 1/4분기가 끝나가고 있다.
정말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봐야할 책과 해야할 공부는 줄어들지 않고 늘어만 가고,
새로나오는 기술들을 들쳐볼 시간도 없으며,
하루에도 수통씩 쏟아지는 이메일을 전부 확인 할 시간도 모자르다.
하지만, 해야할 것들.
그래야 의미가 생기는 것들.
빠르게 흘러간다. 이 모든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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