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병일의 경제노트] 단골고객, 신규고객과 이통사 마케팅의 실패 나도 근래 들어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군 제대후 여전히 SKT 를 써오고 있고, 꽤나 많이 쓰는 편에 VIP Membership Card 도 가지고는 있지만, 그다지 특별히 오랜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화 품질또한 SKT 나 KTF 혹은 LGT 와도 그닥 큰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좋아졌으며 더 좋아지고 있지요. 아래에서 언급한 SKT나 혹은 KTF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읽어보시죠. [2007년 4월 17일 화요일] 단골고객, 신규고객과 이통사 마케팅의 실패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4.17) 기능을 단순화한 실속형 휴대전화가 나오면서 거의 돈을 안 내고 장만할 수 있는 공짜폰이 나돌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공짜폰은 신규 가입 고객이나 이동통신회사를 바꾸는 번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