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해수욕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나가다. 새해가 밝았으나, 여전히 허무하구나. 2010년 첫 글이 이 따위 한숨으로 시작하다니. 기운을 좀 내어보며. 추신. 사진은 친구의 작품. 윈도우용 firefox 3.6에서 사진을 추가할 수 없잖아! 버럭! 티스토리 실망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