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으나, 여전히 허무하구나.
2010년 첫 글이 이 따위 한숨으로 시작하다니.
기운을 좀 내어보며.
추신.
사진은 친구의 작품.
윈도우용 firefox 3.6에서 사진을 추가할 수 없잖아! 버럭! 티스토리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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