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또 금새 첫주는 가버릴듯 합니다만. ㅋ
일단 이번주의 주요 포인트는,
몇주동안 업무상 은근히 스트레스를 주던 주요 원인의 해결책을
어제, 오늘 대략 해결하였고,
이제 코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켁; ㅋㅋ
그래서 일단 오늘밤 마음은 편하네요.
요새 주구장창 듣고 있는 곡은,
나윤권의 "기대"라는 곡으로 듣고 부르며 지낸지 벌써 1-2주는 된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며, 어느새 아주 특별해진 곡입니다.
추천합니다. ^^;
예전에는 시도 많이 읽고 좋아했는데,
살다보니 시집을 마지막으로 산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근래 들어 가끔 읽고 좋아하고 있는 시랍니다.
이 시는 아주 좋은 사람의 시그너쳐에 쓰여진 글을 가져왔습니다.
가슴에 늘 파도 치는 사람이고 싶다.
작은 말로 사랑한다 해도 처얼썩 밀려오는 웅장한 파도 소리처럼 느끼면 좋겠다.
작은 손으로 살짝 잡아도 심벌즈가 쨍 하고 울리듯 뜨겁게 그 손을 잡으면 좋겠다.
먼 길을 함께 걷지 않아도 수평선에 올라 선 범선의 돛대처럼 고향 같은 마음이면 좋겠다.
나는 가슴이 늘 그렇게 감동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이동진/마음/
Saying :
좋은 말은 언제나 단순하며, 언제나 만인에게 이해되며, 그리고 언제나 합리적이다. - 톨스토이
이 말은 어디선가 블로깅중에 퍼온 말인데요,
Simple is beautiful 이라는 철학과 일맥상통하는게 무척
마음에 드는 말이라 적어 봅니다.
일단 이번주의 주요 포인트는,
몇주동안 업무상 은근히 스트레스를 주던 주요 원인의 해결책을
어제, 오늘 대략 해결하였고,
이제 코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켁; ㅋㅋ
그래서 일단 오늘밤 마음은 편하네요.
요새 주구장창 듣고 있는 곡은,
나윤권의 "기대"라는 곡으로 듣고 부르며 지낸지 벌써 1-2주는 된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며, 어느새 아주 특별해진 곡입니다.
추천합니다. ^^;
예전에는 시도 많이 읽고 좋아했는데,
살다보니 시집을 마지막으로 산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근래 들어 가끔 읽고 좋아하고 있는 시랍니다.
이 시는 아주 좋은 사람의 시그너쳐에 쓰여진 글을 가져왔습니다.
가슴에 늘 파도 치는 사람이고 싶다.
작은 말로 사랑한다 해도 처얼썩 밀려오는 웅장한 파도 소리처럼 느끼면 좋겠다.
작은 손으로 살짝 잡아도 심벌즈가 쨍 하고 울리듯 뜨겁게 그 손을 잡으면 좋겠다.
먼 길을 함께 걷지 않아도 수평선에 올라 선 범선의 돛대처럼 고향 같은 마음이면 좋겠다.
나는 가슴이 늘 그렇게 감동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이동진/마음/
Saying :
좋은 말은 언제나 단순하며, 언제나 만인에게 이해되며, 그리고 언제나 합리적이다. - 톨스토이
이 말은 어디선가 블로깅중에 퍼온 말인데요,
Simple is beautiful 이라는 철학과 일맥상통하는게 무척
마음에 드는 말이라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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