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수덕사 옆에 있는 덕산온천에 가다.
물론 딴 놈들은 다 술을 마신관계로인하여 내가 운전하다.
왜 나는 술을 안 마셨냐면,
공식적으로 새해를 술과 함께 맞고 싶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시기가 안 좋아서 술 마실 타임을 놓쳤다. ㅡ.ㅜ
뭐 하여튼 밤 12시쯤 인천을 출발해서 슬슬 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꼭 서해대교 휴게소인 행담도에 꼭 들린다.
깨끗하고 좋다 +.+
특히나 1월 1일의 행담도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 ㅡ.ㅡ;;
이런! 새벽 5시부터 온천탕이 개방한다네.
젠장, 차에서 약 1시간 반쯤 자다가 일어나서 들어갔다. +.+
오오, 오랜만에 따땃한 물에 몸을 담그니 이건 뭐..
뭐라 표현할수 없는 시원함이 감싸는걸.
뭐 대충 이렇게 맞은 새해 첫날 일요일.
졸려서 아침부터 자고 일어나니 저녁이네.
그래서 지금 잠을 못 자고 있다.
우우~ 오늘 뭔가 의미 심장한 계획이나 목표한바.. 뭐 이런걸
적고 싶었지만, 현재 내게는 그런건 없다.
뭐 물론 예전에 세워놓은 중장기 계획에 의거 살아가고 있으므로
대충 살고자 안 세운건 아니다.
올해 세부계획은 좀더 지나봐야 명확해질 것이므로.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내 맘이 동요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과
내 세계정복계획이 이루어질때까지 노력할 수 있는 의지를 놓치 않는것.
사랑스러운 한해를 맞이할 수 있었으면 하는것.
기타등등.. 기타등등.
물론 딴 놈들은 다 술을 마신관계로인하여 내가 운전하다.
왜 나는 술을 안 마셨냐면,
공식적으로 새해를 술과 함께 맞고 싶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시기가 안 좋아서 술 마실 타임을 놓쳤다. ㅡ.ㅜ
뭐 하여튼 밤 12시쯤 인천을 출발해서 슬슬 가기 시작했다.
우리는 꼭 서해대교 휴게소인 행담도에 꼭 들린다.
깨끗하고 좋다 +.+
특히나 1월 1일의 행담도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 ㅡ.ㅡ;;
이런! 새벽 5시부터 온천탕이 개방한다네.
젠장, 차에서 약 1시간 반쯤 자다가 일어나서 들어갔다. +.+
오오, 오랜만에 따땃한 물에 몸을 담그니 이건 뭐..
뭐라 표현할수 없는 시원함이 감싸는걸.
뭐 대충 이렇게 맞은 새해 첫날 일요일.
졸려서 아침부터 자고 일어나니 저녁이네.
그래서 지금 잠을 못 자고 있다.
우우~ 오늘 뭔가 의미 심장한 계획이나 목표한바.. 뭐 이런걸
적고 싶었지만, 현재 내게는 그런건 없다.
뭐 물론 예전에 세워놓은 중장기 계획에 의거 살아가고 있으므로
대충 살고자 안 세운건 아니다.
올해 세부계획은 좀더 지나봐야 명확해질 것이므로.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내 맘이 동요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과
내 세계정복계획이 이루어질때까지 노력할 수 있는 의지를 놓치 않는것.
사랑스러운 한해를 맞이할 수 있었으면 하는것.
기타등등..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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