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07.30/自(스스로 자)

좀더 열심히!

눈에 보이는 고개만 넘으면 끝인 줄 알았다.
하나를 넘으면 더 높은 고개가 나타났다.
산을 넘으면 또 산이다.
나아갈수록 바람은 세고, 숨이 가쁘지만
멈출 수도 하산할 수도 없다.


_ 김영갑의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중에서 _


어쨌든...좀더 열심히!!
아직 하고싶은 일이,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
힘내자! 아자!

'~2006.07.30 > 自(스스로 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편지  (0) 2006.03.02
lieps.  (0) 2006.02.20
2월의 첫주를 맞이하며..  (0) 2006.02.01
행복에 대해서.  (3) 2006.01.26
사랑에 대하여, 아니 사람에 대하여.  (4) 200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