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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Happy New Year! 그리고 몸살.

어이없게도.
몸살로 따뜻한 이불속에서 추위에 벌벌 떨고 있다.
뜨거운 바닥. 그리고 춥다.

오늘 2010년을 보내며 보드홀릭에 빠져있어야 했는데
어이없게도 몸살.

하지만 시간은 가서 여전히 Happy New Year.

How do you feel about wrapping up 2010?
하지만 뒤돌아 볼새도 없이 2011.

그래서 Happy New Year.
내가 이몸을 이끌고 12시를 넘기면 2011년 액댐부터 시작하는 걸까?
올 한해 좋은일 좀 있을까나~

li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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