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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오랜만에 휴일

3일 전 아침에 출근해서.. 좀전에 집에왔다.
막바지 스퍼트 한탓에 겨우 앱하나 만들어서 넘겼다.
한.. 한달은 작업한거 같은데.. 그냥 2주정도 란다.
허접한 어플을 2주만에 .. 디자인 넘어온거 감안하면 일주일만에
코딩해서 올린거 치곤.. 하지만..  ㅠㅠ

어쨌뜬, 휴가랍시고 일정이 잡힌게 토.일.월 이다. 뭐 결국 하루 휴가지만.
백령도로 간다.

오랜만에 카메라 손질하고 베터리 충전하고 있다.
읽을 책도 있고(드디어 1Q84 3권이 와서 읽기 시작했다!! ) 가야할 곳도
보고 느끼고 찍어야 할 것들도 .. 오랜만에 낚시대도 챙겨 간다!
브라보 :-)

할말은 많지만,
피곤한관계로/일찍일어나야 하는 관계로 다음에 적는다.

추신.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를 다 읽었다. 금새 읽히는 구나.
lieps! 서평 써야해!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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