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근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년 12월 초과근무 현재 프로젝트 중이다. 물론 지금은 슬슬 마무리단계. 오늘 까지 작년 12월 주말및 야근 근무 결재를 넘기는 마지막날 이라서 계산을 해보았는데... 주말근무 56시간 + 야근근무 55시간 = 111시간 ... 헉..; 12월 한달동안 저래 근무를 한거다. 즉, 쉬는 날이 31중에 손에 꼽힌다는 거지. 난 보통 구글칼렌더에 야근한날, 야근시간, 주말근무 시간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두는데 오호라, 2006년 12월에 빨간색으로 표시 안된날이 9일이다. 어라, 9일씩이나 되는군. :-( 어쨌든, 근무한거야 적은 돈이나마 돌려주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무리 돈을 이래 준다고 해도, 좀 무리수가 있었어. 12월 한달동안 코피만 3번 쏟았다니까. ㅡ.ㅡ; 몸이 극도로 약해진거지.. 갑자기 배고파 진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