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클라우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 다음 클라우드 그리고 데이터 이동의 변화 클라우드가 대세이긴 한가보다. dropbox 쓴지 어언 1년쯤 되나? 안되나? :-) 뭐 하여튼 그쯔음 dropbox 는 재미난 서비스 였다. 여전히 2기가 프리로 쓰고 있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 존재하는 나만의 공유폴더인거지. 후발주자들은 대박 치고 들어올수 밖에. gmail이 그랬듯,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세를 따라잡기 위해 다음 쿨라우드 50기가라는 엄청난 용량 추가해주시고, KT도 그런거 같던데. 거기에 이제 애플의 icloud가지 합세하시면.. 좀 생각해보건데, 나쁜건 없는데 KT는 솔직히 장사안되면 어느순간 문닫을것 같고. 솔직히 애플도 그럴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나마 다음은 좀 덜하겠지. 서비스는 많이 나오는데, 믿을만한 서비스 프로바이더는 별로 없다는게 내 생각. 아마 한번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