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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日(날 일)

문득, 이메일로!

요 몇일전에 친한 동생과 이메일로 서너통의 글을 주고 받았다.
요새 점점 메신저로 대화하는 일도 줄어들기도 하고 해서
인지 모르겠으나 이메일로 주고 받는 느낌이 근래 들어
무척 반갑다.
그러나 스팸은 사절이다.


Merry..... And a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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