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6.07.30/業(업 업)

동기와 비동기 통신방식.

오늘의 재밌는 업무 이야기.
sync 방식으로 제작된 프로토콜 규약을 만약!
async 방식으로 통짜로 바꿔야 할 상황에 도달할 경우!
그리고 F 에서는 시간이 없는데 문제는 심각하다고 할경우!
- 나는 배까고 벌러덩 누워서 "니가해라, 코드수정" 이러거 버팅겨야 할까? ㅋ


교환국사와의 통신에서 가장 골때리는 상황은,
전국에 퍼져있는 F의 교환국사의 코드 수정은 거의 불가능하다는것.
그래서 결국은 벌러덩 배까집고 누워버린 내가 어찌되었던
수정을 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
괜찮아. 괜찮아. 근데 시간만 좀 넉넉히 달라구!
저번처럼 우리잘못도 아닌데 어쩔수 없이
무신일이 있어도 "내일까지는 꼭 돼야해!!" 하면서 압박하진 말라구.


즉, 문제의 요지는 채팅을 하다가 채팅이 끊기면!
핸드폰으로 자동연결하도록 구성하여라~ 하는 것이랑 다를바가 없다.

'~2006.07.30 > 業(업 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얘기가 틀리다.  (2) 2006.04.29
호프데이  (4) 2006.04.28
오늘의 작업: 시스템 절체  (0) 2006.04.19
전체 연동 일정 끝!  (2) 2006.03.23
일정...  (2) 200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