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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lieps.of story

새벽 4시, 같은 시간 움직이는 사람들.

새벽4시.

퇴근하면서, 슬슬 사람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근데,
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새벽까지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중에
누가 더 빡센거야? +.+

오늘, 삼성/펜탁스 35mm 단렌즈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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