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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lieps.of story

2006년 12월 초과근무

현재 프로젝트 중이다. 물론 지금은 슬슬 마무리단계.
오늘 까지 작년 12월 주말및 야근 근무 결재를 넘기는 마지막날 이라서
계산을 해보았는데...

 주말근무 56시간
 + 야근근무 55시간 = 111시간 ... 헉..;

12월 한달동안 저래 근무를 한거다.
즉, 쉬는 날이 31중에 손에 꼽힌다는 거지.

난 보통 구글칼렌더에
야근한날, 야근시간, 주말근무 시간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두는데
오호라, 2006년 12월에 빨간색으로 표시 안된날이 9일이다.
어라, 9일씩이나 되는군. :-(

어쨌든, 근무한거야 적은 돈이나마 돌려주니까,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무리 돈을 이래 준다고 해도, 좀 무리수가 있었어.

12월 한달동안 코피만 3번 쏟았다니까. ㅡ.ㅡ;
몸이 극도로 약해진거지.. 갑자기 배고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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