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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talk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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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알고리즘에 대한 우울한 기억. 알고리즘. 뭐.. 그런거. 나는 알고리즘을 거의 다 잊은 듯 합니다. 사실 지난주까진 내가 배운 대부분의 알고리즘을 머리속에 넣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생각만 했었지요. 학생 때, 그리고 새로운 몇몇 알고리즘 책이 나올때마다 사서 읽고 연습도 하고 했었지요. 자, 지난주에 경력직 면접을 보면서 저에게 '소수' 구하는 알고리즘을 물어봤습니다. 네, 뭐 그정도 쯤이야 하며 설명하던 찰나.. '소수'구하는 로직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설마.. 소수 알고리즘을.. 하며.. 당황하던차에 소수의 정의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깨닳았습니다. 소수, 1과 자신으로 나누어지는 수를 제외한 더 이상 나누어 지지 않는 수. 네, 이게 소수죠. 더 이상 나누어지지 않는 수라는 건 기억해 냈지만, 거기에 1이 아닌..
thoth 티스토리 <개인도메인> 원격발행 설정 몇가지 시행 착오를 거처 티스토리 원격발행을 설정해본다. 티스토리 서브도메인은 그냥 되는듯 하지만, 개인도메인이 연결된 원격발행에 대한 시착착오를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일단. 내 티스토리 블로그는 http://blog.lieps.kr 이며, 실제로 http://lieps.tistory.com 으로도 연결 가능합니다. 일단, 서비스사이트가 티스토리라서 이에 맞게 설정해서 연결을 시도했지만요, "요청이 잘못 되었습니다" 하고 나옵니다. 아- 아직 안되는 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른분들은 다들 연결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뭔가 다른문제가 있겠거니 했지요. 일단, 티스토리와 이곳 thoth 는 모두 제 개인 도메인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지원이 다른가? 하고 생각중이었고요. 네. 다릅..
thoth.kr 베타 첫 사용소감 :-( 어제, 정확히 오늘 새벽, 떡이떡이님이 쏘아 올리신 thoth.kr 비공개 베타 인증쿠폰을 한장 얻어서 기대감?을 앉고 오늘 첫 사용 소감을 자-알 쓸려다가 약간 짜증을 가지고 살짝 글을 올려봅니다. thoth.kr, 새로은 블로깅 시스템을 기대했어요. XE엔진이 코어라면, 사실 저는 예전에 게시판으로써의 제로보드는 좋아했지만, 블로그로써의 기능을 억지 추가하여 만든걸 써본적이 있는데 그닥 좋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사실 XE가 얼마나 좋은지 아직 모르겠어요. 그 이후로는 제로보드 자체를 사용하지 않았으니까요. (뭐 사실, 보드보다는 블로그로 넘어간거지요..) 각설하고, 토드의 모토가 좀더 편하고 기존 서비스보다 사용성 측면에서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특히, 글쓰는 도구에 대한 광고를 대대적(?..
회사는 직원들을 감시하며 통제한다. 이 글은 대단히 감정적인 글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다. 나는 오늘 대단히 기분나쁜 일을 당했다. 이것은 지극히 프라이버시를 침해한 일이며, 회사가 저지른 부당한 일임에 틀림없다. 여러분의 회사는 그러지 아니한가 알아보기 바란다. 나는 현재 여의도의 모 금융권 대기업의 SI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여의도라는 동네의 회사들을 지극히 싫어한다. 대단히 고지식하며 따분하고 짜증나게 한다. 정장입기를 강요하며, 귀걸이를 착용하지 말라고 압박하며 긴팔 와이셔츠를 입으라고 협박하는 곳이다. 그것이 외주 업체의 개발자임에도 불구 하고 말이다. (그러면서 에어컨은 정말 짜증날 정도로 시원하지 않다.) 매일 나는 아침마다 더워 죽겠는데 긴팔 와이셔츠에 상의를 걸치고 출근한다. 아주 돌아버릴 지경이다. ..
"윈도우 7이 리눅스를 무너뜨릴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리눅스 좀 오래된 기사이긴 한데, IDG에서 몇가지 기사를 읽다가 링크를 걸어 놓는다. 최근, 일적인 면에서, 개인적인 면에서 윈도우즈 사용이 잦아 들면서 리눅스 데스크탑 사용을 안 하는 편인데, 역시나 익숙함이란 무시못할 강력한 무기인것은 확실하다. 단, 나의 경우 데비안과 우분투는 익숙하다. 사실 뭘 쓰던 나에겐 그닥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요새 새로 구입한 옴니아 폰 때문에 윈도우를 좀 많이 사용할 뿐이다. IDG 올 1월에 이런 기사가 떴다. 윈도우 7이 리눅스를 무너뜨릴 수 밖에 없는 이유 그 이유로써, 파워쉘, 윈도우즈진영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그리고 비스타 보다 더 나아진 기능성.. 나 또한, 윈도우즈7의 성공여부에 대하여 대단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편인데, 그 이유는 비스타 보다 비약..
유튜브, 한국 업로드 제한.. 쪽팔려서.. 요 몇일간, 가십거리로, FP의 기사에서 한국이 인터넷 검열국 리스트 5에 든게 그냥 쪽팔려 쪽팔려 했었고, 인터넷 검열 국가 순위에 중국 바로 밑이라는 기사에서는 한숨이 팍팍 나오고.. 사실, 개인적으론 특정 사이트들( 그 수많은 댓글이 창궐하는...)의 실명제를 내심 기대하기는 했다. 댓글도 정도껏 달아야지. 쪽팔리게 그게 뭐니. 스스로에게 쪽팔리지도 않니? 니들은? .. 하여튼, 인터넷의 어느정도 정화는 필요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거기까지. 정도껏 정도껏하고 생각했더니, 도를 넘어서는 현행 정부의 만행은 극에 달아 이젠 쪽팔려 민망하기 까지 하다. 인터넷과 인트라넷을 구분못하나? 인터넷이 우리꺼니? 정부관할 인트라넷쯤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오늘, 유튜브가 한국 사이트의 업로드 제한을..
Korean Perl Workshop 2008 Rising Perl 을 다녀와서! 오오:-) 절 실망 시키지 않았어요. 요새 펄에 대한 기대와 함께, 펄 워크샵은 나에게 펄에 푹 빠지게 만든 아주 신나는 기회였답니다. 단, 정규발표밖에 듣지 못해 아주 아쉬웠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lightenling talk 는 듣지 못했지요. 사실 라이트닝 톡에서 듣고 싶은게 있었거든요 :-0 자, 잠깐 짧은 후기를 적어 볼까요? 우선 저는, 펄 비기너이며, 실제 사용할려면 아직 많은 공부가 필요해요. 어쨌든, 펄은 많은 재미를 가진 언어임이 이번 워크샵을 통해 밝혀졌어요. ^^:) 일단, 워크샵은 13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드코어일정을 무난히 그것도 다들 지루하지 않게 끝낸듯 합니다. 제가 8시까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자리가 차 있었던걸 감안하면 아마 끝까지 다들 남아 있으셨으리라 생..
Don't forget to be part of Firefox's download day!! 곧! 드디어! Fireofx 3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자자.. 준비하시고! 다운로드 준비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