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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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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 Too Fast - The Last Five Years Moving too fast. 뮤지컬 Last 5 Years에 나오는 곡이란다. 아직 보지 못했는데, 전에 음악창고 박칼린&Musical 편에 마이클리에의해 불려졌었다. 너무 좋은거지~ 유튜브에 뒤져보니 외국배우들이 부른것들 뿐이라. 나중에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폰 앱 업로드 에러 말 그대로 앱 업로드에러. Apple's web service operation was not successful Unable to process upload done request at this time due to a general error (1018) The upload process CANNOT be completed for the package xxxxxxx.itmsp Application Uploader로 업로드시 이것 저것 다 체크하고 앱스토어로 업로드 하고 거의 100%에 다 갈쯤 저런 에러를 내보냈다. 내가 재수가 없던 탓인지 저런 에러는 정말 소수만 나는 것인지 검색해도 안나온다. 도대체 1018 에러는 뭘까? ㅡ.ㅡ; 애플포럼에서 딱 한군데 검색되는데 그냥 될때까지 인내심있게 기다려..
선택하기. 아마도. 예전에도 이런 얘기를 썼던것 같다. 그렇겠지. 언제나 그랬으니가. 사람은 언제나 선택의 길에서 헤메인다. 늘 언제나 선택하며 살아간다. 내가 하는 일들에서의 선택. 사람과 만나는 일에서의 선택. 사소하게 오늘은 뭘 먹을지에 대해서도.. 크고 작은 일들. 소소한 일상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다. 내가 선택하는 길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수 없다. 믿음을 갖고 가야한다. 늘 그렇게 생각하지만.. 과연 그 선택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항상 고민하고 있다.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가. 아마도 선택의 연속에서 믿음을 갖고 끝까지 선택하고 나가는 사람이 어쩌면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나는.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하고자 노력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선택에 후회는 없었다. 그렇게 믿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