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30/日(날 일)

벌써 새벽 두시.

lieps 2006. 7. 3. 01:56
잠이 잘 안오네.
갑자기 생각이 많아졌다.

어제는 회사가 드뎌(?) 도곡동에서 송파로 이전했다.
여름이면 가락시장에서 풍겨오는 냄새(?)가 진하다는데...>.<
글쎄 모르지.

손수건.
귀걸이.
최소된 중국여행.
그리고,.

그래도 잠을 자야지.
내일은 죽어도 9시 칼출근해야할듯한데.